+7월 9일 추가 내용)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코로나 확진자 급증으로 인해, 수도권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7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4단계 수준으로 격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비수도권은 7월 1일부터 개편된 거리두기 1단계 시행) 이에 따라, 사적 모임은 오후 6시 이전에는 4인, 오후 6시 이후에는 2인까지만 허용되며 학원, 헬스장, PC방,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탕 등 다중이용시설은 오후 10시이후에 운영시간이 제한됩니다. ▶관련기사 -수도권 백신 접종 인센티브 제한- 연이은 수도권 코로나 확진자 급증으로 인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는 백신 인센티브를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 등 수도권에서는 백신 접종 완료자도 실내·..